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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나란다축제] 2012.06.27 '불교포커스' 기사입니다.
관리자
  • 2012-07-13 1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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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경시대회, 나란다축제로 확대
일반부 퀴즈대회-불교문화체험마당 신설…상금 5500만원
2012년 06월 27일 (수) 15:05:44 여수령 기자 webmaster@budgate.net

올해로 4회를 맞는 불교교리 경시대회가 ‘나란다축제’로 이름을 바꿔 참여 폭을 넓히고 문화마당을 신설한다.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이사장 자승)은 27일 교리경시대회 모집요강을 비롯한 제4회 나란다축제 일정을 발표했다. 나란다축제는 크게 불교교리 경시대회와 ‘도전! 범종을 울려라’, 전통불교문화 체험마당으로 나눠진다.

2회 대회부터 초등생을 대상으로 치러지던 ‘도전! 범종을 울려라’에서는 일반부가 신설됐다. 사찰 및 가족, 지인 등 2세대 이상으로 구성된 3인이 1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교재는 조계종출판사의 <부처님의 생애>와 <문제풀이 불교 내비게이션>이며 장학후원금 1만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대회는 9월 8일 오전 11시 서울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오후에는 전국 예선을 거친 초등부 대회가 치러진다.  일반부 대상 1팀에는 300만원, 초등부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이 상금이 주어진다.

불교교리 경시대회는 중ㆍ고등부와 군장병부문으로 나뉜다. 중ㆍ고등부는 9월 8~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중등부는 40문항, 고등부는 45문항의 객관식ㆍ단답형 주관식ㆍ서술형 문제가 출제된다. 출제범위는 <청소년 불교입문>과 <문제풀이 불교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불교교리 문화 신행 등이다. 중등부 대상 상금은 200만원, 고등부 대상 상금은 300만원이다.

군장병 부문 시험은 9월 9일 오전 11시 전국 군법당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역시 <문제풀이 불교 내비게이션>을 주요 교재로 총 45문항이 출제된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포상휴가증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불교문화 체험마당은 ‘도전! 범종을 울려라’가 열리는 9월 8일 동국대 만해광장에 마련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마당 등이 펼쳐진다.

각 분야별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비롯해 총 5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체부문상과 특별상도 시상한다.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 성무스님(삼막사 주지)은 “나란다축제는 불교인재양성과 불교문화 창달을 위한 것”이라며 “미래불교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7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eunjung.or.kr)나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02)515-9351